스웨덴 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 영화 엑스 마키나 라는
쉽게 설명드리면 로봇인데 인간과 거의 같은 로봇인데 그 역을 하게된
알리시아 비칸데르 양 이쁘면서도 중간중간 로봇 특유의 효과가
징그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구릿빛 미녀! 인 그녀 작품속 연기가
자연스러우며 마지막 반전이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인간과
비슷한 존재를 만들어서는 안된다? 또는 불행할수 있다? 뭐 그런 교훈을 주는거 같기도
하고 아니면 그들도 생명이라는 의미를 담은거 같습니다 갑자기 아일랜드 생각남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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